Case Detail

업무사례

형사·명예훼손수사단계 불송치(혐의없음)

전화 통화 발언으로 고소된 명예훼손 — 경찰 불송치(혐의없음) 결정

담당김정근 변호사
결과경찰 수사단계에서 불송치(혐의없음) 결정 (2025.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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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개요

의뢰인은 배우자와 고소인 사이의 관계에 대한 의혹을 오래 품어오다가, 고소인이 근무하는 회사의 대표이사에게 전화를 걸어 이와 관련된 발언을 하였습니다. 이 통화로 인해 고소인으로부터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되었고, 의뢰인은 발언 사실 자체를 인정하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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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점 및 전략

변호인은 발언 사실 인정이라는 불리한 출발점에서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죄의 구성요건 세 가지를 정면으로 다투었습니다. ① 발언의 내용과 표현 방식에 비추어 구체적 사실의 적시가 아닌 주관적 인식 상태의 표현에 해당한다는 점, ② 의뢰인이 그와 같이 믿을 만한 구체적이고 상당한 경험적 근거가 있어 허위성에 대한 인식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점, ③ 발언 상대방이 회사 대표이사 1인에 국한되었고 그 지위와 고소인과의 관계에 비추어 전파가능성이 현저히 희박하여 공연성이 부정된다는 점을 각 관련 대법원 판례와 함께 주장하였습니다. 아울러 의뢰인의 사과 경위와 장기간의 치료 이력 등 정상관계 사유를 병렬로 제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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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수사기관은 2025. 6. 26. 혐의없음 불송치 결정을 하였습니다. 겉으로는 유죄가 인정될 가능성이 높아 보였던 사안에서, 명예훼손죄의 구성요건을 치밀하게 분석·반박하여 수사단계에서 사건을 종결시킨 사례입니다.

처분

혐의없음 불송치

종결 단계

경찰 수사단계

결정일

2025. 6. 26.

※ 본 사례는 실제 수행 사건을 바탕으로 하나, 개별 사건의 결과는 사실관계·증거·법원 판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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